아는 형님이 독일에 잠시 다녀오시면서 사다주신 선물^^
미니 맥주잔!!


근데. 왜....독일이 아닌 프라하....체코 프라하가 그려져 있지...
내가 잘못 읽은 것인가....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댓글로좀..=_=;
글애두 이쁘니 만족♡


손잡이에도 저렇게 무늬가 섬세하게 들어가있다.
우리나라 이런 기념품들은 잘못사면 대충 그려져있기 마련인데.
무척 맘에 드는+_+


친절하신 형님께선 가격표를 그대로 붙이고 오신ㅎㅎ
그러나. 저게 얼마인지는 모르겠다=_=
그냥 .... 선물이니 기념으로 안 떼고 있음 ㅎㅎ


일반 신용카드랑 딱 맞는 사이즈^^
부모님은 이쑤시개통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셨지만...
난 꼭 여기다가 맥주를 타마시고 말테다..+_+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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